LPGA 첫 정상, 활짝 웃는 유해란

기사등록 2023/10/02 09:47:01

[로저스=AP/뉴시스] 유해란이 1일(현지시각) 미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유해란은 최종 합계 19언더파 194타로 LPGA 첫 우승을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장식했다. 2023.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