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사이로 얼굴 내민 '슈퍼 블루문'

기사등록 2023/08/31 08:12:00


[모스크바=AP/뉴시스] 30일(현지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의 성 바실리 대성당 상공에 '슈퍼 블루문'이 구름 사이에 얼굴을 내밀고 있다. 이번 보름달은 '슈퍼 블루문'으로 한달에 2번 뜨는 슈퍼문을 의미한다. 2023.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