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선로 결사반대" 꽃상여 시위 나선 충주 신니 주민들
기사등록
2023/08/17 13:53:00
[충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충북 충주시 신니면 주민들이 17일 충주컨벤션센터 앞에서 상복을 입고 상여를 옮기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음성 천연가스(LNG) 발전소와 신충주변전소를 연결하는 고압송전선로 노선을 결정할 입지선정위원회가 열리는 가운데, 신니면 주민들은 일부 구간에 대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2023.8.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시간
핫
뉴스
선우은숙 손녀 공개…"너무 예쁜 공주"
'자궁암 투병' 초아, 7㎏ 감량
박연수, 분노 폭발…"자꾸 이럴거야?"
'함소원과 이혼' 진화, 밝은 얼굴로 일본 여행
김흥국 "尹보다 잘한 대통령 어딨냐…한남동으로 들이대라"
추신수 아내, 5500평 저택 공개…"우리 집 제일 예뻐"
조영남 "내가 집 나와서 윤여정 세계적 배우 됐다"
56세 양준혁, 붕어빵 딸 공개 "웃음꽃 가득하길"
세상에 이런 일이
술 가게 침입한 도둑…술 취해 잠들었다가 잡혀
고층 건물에 사람이 대롱대롱…자세히 보니 '이것'
베란다에 매달려 여성 집 몰래 본 성범죄자 불구속 입건
"예비 시부모, 첫 만남서 '집' 요구…남친에 따지자 되레 역정"
"할복하겠다" 흉기로 경찰관 위협·폭행 1인 시위자 집유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