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일주일 딸 밭에 묻은 40대 친모, 검찰 송치

기사등록 2023/07/13 08:41:02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생후 1주일된 딸을 경기 김포시 한 텃밭에 암매장한 혐의를 받은 40대 친모가 13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미추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3.7.13. dy012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