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숲에서 함께 지구를 생각해요

기사등록 2023/04/26 13:06:11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6일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 플랫폼 멜론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숲프로젝트를 진행해 방탄소년단의 이름으로 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2023.04.26. k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