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 클래식 첫날, 티샷하는 노승열

기사등록 2023/04/21 10:44:21


[애번데일=AP/뉴시스] 노승열이 20일(현지시간) 미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첫날 9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노승열은 마이클 김(미국)과 조를 이뤄 포볼 형식으로 진행된 첫날, 10언더파 공동 3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2023.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