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FIFA 선정 남자 최우수 선수상

기사등록 2023/02/28 07:56:09

[파리=AP/뉴시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드'에서 남자 최우수 선수상을 받고 웃음 짓고 있다. 메시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공로로 이 상을 받았으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016, 2017),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020, 2021)에 이어 통산 2회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3.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