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대규모 내부거래 공시대상 50억→100억…공시제도 개선
기사등록
2023/01/16 14:25:56
[서울=뉴시스] 앞으로 대규모 내부거래 이사회 의결과 공시대상 기준 금액이 5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상향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시정보의 효용성을 제고하고 기업의 공시부담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이를 포함한 대기업 집단 공시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민경훈 아내, PD 중 미모 2위"…깜짝 등장
'둘째 출산' 이시영, 가족사진 공개
李대통령 만난 최수종, 알고보니 '한 살 형'
"윗선이 누구냐, 유재석 뜻이냐"…이이경 하차 갈등
박나래 "법적 절차"…갑질·불법의료엔 침묵
"술에 의존했던 父 원망"…박나래 가정사 재조명
"예뻐서 눈이 멀었다"…돌싱男이 꼽은 이혼 원인
"조진웅, 강도·강간 저질렀다면 교도소 갔을 것"
세상에 이런 일이
한때 '올해의 교사'였던 男교사…학생 폭행 혐의 기소
"공연 중 만지고 껴안고"…튀르키예 걸그룹, 음란행위로 유죄 판결
모유 수유했다가 "여기서 나가"…美 식당 영상 논란
아들 죽음 이용해 모금하더니…美여성, 아들 살해 혐의 체포
"미친거 아냐?"…백주대낮 도심 한복판 역주행 차량 포착(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