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대규모 내부거래 공시대상 50억→100억…공시제도 개선
기사등록
2023/01/16 14:25:56
[서울=뉴시스] 앞으로 대규모 내부거래 이사회 의결과 공시대상 기준 금액이 5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상향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시정보의 효용성을 제고하고 기업의 공시부담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이를 포함한 대기업 집단 공시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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