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안, 성남시청 쇼트트랙 코치 지원

기사등록 2023/01/12 14:47:26

[성남=뉴시스] 김종택 기자 = 러시아 귀화 12년만에 국내 지도자 복귀를 추진 중인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이 12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청에 마련된 빙상팀 코치직 공개채용 면접시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3.01.12. jt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