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알리는 쌍둥이 남매 탄생

기사등록 2023/01/01 01:25:31

[고양=뉴시스] 최동준 기자 = 2023년 새해 첫 아기가 1일 0시경 경기 고양시 일산 차병원에서 태어났다. 엄마 김현정 씨(40세), 아빠 장동규 씨(42)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여아 짱순이(태명, 왼쪽, 3.09kg), 남아 짱짱이(태명, 3,32kg)가 친할머니 정윤자(왼쪽) 씨, 외할머니 문상순 씨 품에 안겨 있다. 2023.01.01. photocd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