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11월 수입물가 5.3%↓…환율·국제유가 하락 영향
기사등록
2022/12/15 08:38:49
[서울=뉴시스] 1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지수는 148.07(2015=100)로 전월대비 5.3%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과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광산품, 화학제품 등이 내린 영향이다. 수출물가지수(125.82)는 석탄및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이 내리며 전월대비 5.2% 하락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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