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신지아, 주니어GP 파이널 은메달

기사등록 2022/12/10 13:41:04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신지아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후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여자 싱글 선수가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무대에서 메달을 획득한 건 2005년 김연아(당시 금메달) 이후 17년만이다. (사진=올댓스포츠 제공) 2022.1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