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차기 지도자 적합도 이재명 37.3%, 한동훈 18.6%…유승민 8.0%

기사등록 2022/12/07 09:58:14

[서울=뉴시스] 뉴시스가 국민리서치그룹과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향후 우리나라를 이끌 차기 지도자 적합도'에서 37.3%로 1위를 차지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18.6%)이 2위에 올랐다.
이어 유승민 전 대표 (8.0%), 오세훈 서울시장 (7.9%), 홍준표 대구시장(7.4%), 이낙연 전 대표 (5.2%),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4.1%),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3.3%) 순이었다.
기타 다른 후보를 뽑은 응답자는 1.0%, 없음·잘 모르겠다는 응답자는 각각 4.7%·2.6%로 집계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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