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송 위로 받는 손흥민

기사등록 2022/12/06 07:38:34

[도하(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브라질과 대한민국의 경기, 한국 손흥민이 브라질에 1-4로 패한 뒤 브라질 골키퍼 알리송의 위로를 받고 있다. 2022.12.06. xconfin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