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전 패배 후 허리 숙인 일본 감독

기사등록 2022/12/06 08:25:24

[도하=AP/뉴시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이 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크로아티아의 16강전을 승부차기 끝에 패한 후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일본은 크로아티아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3으로 패했다. 2022.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