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기쁨 나누는 해리 케인

기사등록 2022/12/05 08:57:04


[알코르=AP/뉴시스]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왼쪽)이 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세네갈과의 16강전 전반 추가시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잉글랜드는 세네갈을 3-0으로 꺾고 8강에 올라 프랑스와 맞붙게 됐다. 2022.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