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마라도 전복 어선 예인 착수

기사등록 2022/10/21 15:50:20

[서귀포=뉴시스] 오영재 기자 = 예인선이 21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해상에서 전복 어선 A호(근해연승, 29t)를 안전 지대로 옮기고 있다. 지난 18일 2시40분께 실종 신고가 접수된 A호는 같은 날 오전 5시8분께 전복된 채로 발견됐다. 현재까지 선원 4명이 실종된 상태다.(사진=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2022.10.21. oyj4343@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