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 출발하는 원·달러 환율

기사등록 2022/10/06 09:19:17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1410.1원)보다 6.4원 오른 1416.5원에 거래를 시작한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2215.22)보다 15.21포인트(0.69%) 오른 2230.43에,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685.34)보다 5.14포인트(0.75%) 상승한 690.48에 출발했다. 2022.10.06. jhop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