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피살 공무원' 2년 만의 추모 노제

기사등록 2022/09/22 13:50:24 최종수정 2022/09/22 14:28:37

[목포=뉴시스] 변재훈 기자 = 22일 낮 전남 목포시 서해어업관리단 부두에서 열린 '서해 피살 공무원' 고(故) 이대준 주무관의 추모 노제에 참석한 유족들이 절하고 있다. 2022.09.22. wisdom2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