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하임=AP/뉴시스] 23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 베르하임의 메마른 초원에서 말들이 건초 더미 주위에 모여 여물을 먹고 있다. 독일은 비가 오지 않는 무더운 기후로 농업 분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2.08.24.
메마른 초원서 여물 먹는 말들
기사등록 2022/08/24 10:14:28
[베르하임=AP/뉴시스] 23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 베르하임의 메마른 초원에서 말들이 건초 더미 주위에 모여 여물을 먹고 있다. 독일은 비가 오지 않는 무더운 기후로 농업 분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2.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