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잉글랜드 꺾고 조 1위

기사등록 2022/06/15 08:10:50


[울버햄프턴=AP/뉴시스] 헝가리의 롤란드 살라이(오른쪽 두 번째)가 14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그룹A 3조 잉글랜드와의 4차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헝가리가 잉글랜드를 4-0으로 꺾어 2승1무1패로 조 1위로 올라섰다. 2022.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