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칸영화제 '한국 최초' 남우주연상

기사등록 2022/05/29 09:14:51


[칸=AP/뉴시스] 배우 송강호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75회 칸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 '브로커'로 남우주연상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