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에 공개된 청와대 영빈관

기사등록 2022/05/23 15:32:46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문화재청이 청와대 개방 2주를 맞은 23일부터 청와대 영빈관과 춘추관 내부를 일반에 공개했다.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영빈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내부 모습을 둘러보고 있다. 2022.05.23. xconfin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