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선별진료소 진단검사 체계 전환
기사등록
2022/01/24 16:08:38
[서울=뉴시스] 오는 26일부터 오미크론 우세지역 선별진료소에서는 밀접 접촉자, 60세 이상 의심 환자, 의사 소견서 지참자 등 고위험군만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그 외에는 선별진료소 관리자 감독하에 자가검사·신속항원검사 후 양성이 확인되면 PCR 검사를 받게 된다. 역학조사도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우선 진행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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