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잡은 손' 요양병원 대면 면회

기사등록 2021/09/13 13:22:25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추석 연휴을 일주일 앞 둔 13일 오전 광주 북구 신안동 동행재활요양병원 면회실에서 어머니를 면회 온 아들이 손을 맞잡으며 이야기 나누고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요양병원·시설에서 환자와 면회객 모두 백신 접종을 마친 경우 대면 면회를 허용한다. 2021.09.13. hyein034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