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교통카드를 뛰어넘어 ‘Mobility'와 ’Payment' 영역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주)티머니(대표이사 김태극)가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LINE FRIENDS)와 함께 협업해 한정판 ‘브라운앤프렌즈 투명 티머니카드’ 2종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브라운앤프렌즈 투명 티머니카드’는 라인프렌즈의 인기 캐릭터, 브라운(BROWN)과 샐리(SALLY)가 집에서 독서하는 모습을 전, 후면 디자인으로 적용했다. 투명소재를 적용해 원하는 배경에서 브라운과 샐리의 귀여운 앞, 뒷모습을 볼 수 있다. 캐릭터별 2만장씩 총 4만장 한정으로 출시한다. (사진=티머니 제공) 2021.09.02.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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