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판된 머지플러스 본사, 경찰까지 출동

기사등록 2021/08/13 13:55:18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3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 본사에서 포인트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몰려 상황이 혼잡해 경찰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2021.08.13. mangust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