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흔드는 정의선 회장

기사등록 2021/07/30 11:17:33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이 30일 오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16강 대한민국 안산과 일본의 하야카와 렌과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앞줄은 오진혁, 장민희, 감제덕. 2021.07.30. myj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