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도심형 딜리버리’ 시범 운영

기사등록 2021/07/18 09:36:19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현대차그룹이 현대백화점, 콜드체인(저온유통체계) 물류대행사 팀프레시와 함께 전기트럭 기반의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를 이달 말부터 10월까지 약 3개월 간 시범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현대차 · 기아 커뮤니케이션센터 제공). 2021.07.0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