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 현장 수색하는 일본 구조대

기사등록 2021/07/05 10:24:44


[아타미=AP/뉴시스]5일(현지시간) 일본 시즈오카현 아타미의 이즈산 산사태 현장에서 구조대가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일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대규모 산사태가 일어나 2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실종됐다. 2021.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