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기사등록 2021/06/21 14:11:53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오는 7월 1일부터 식당과 카페, 술집 등 영업시간이 밤 10시에서 자정까지로 연장되고 사적모임 가능 인원도 단계적으로 늘어나 7월14일까지는 6명, 그 이후는 8명까지 모일 수 있다. 지난 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발표했다. 사진은 21일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에서 시민들이 걷고 있다. 2021.06.21. bjk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