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발암물질 석면슬레이트 광주 철거현장 붕괴지서 발견

기사등록 2021/06/17 14:56:19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환경단체가 17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4구역 건물 붕괴 현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철거지에서 나온 1급 발암물질 석면슬레이트의 위험성을 설명하고 있다. 2021.06.17.hyein034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