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는 핫팩으로

기사등록 2021/01/17 11:24:48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20명 발생하며 엿새 연속 500명대를 유지한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핫팩으로 손을 녹이고 있다. 서울시는 오늘까지 운영 예정이던 임시 선별검사소를 다음 달 14일까지 4주 연장해 운영하기로 했다. 2021.01.17. bjk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