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공연하는 전 성매매업소 노동 여성

기사등록 2020/12/25 11:18:01

[뉴욕=AP/뉴시스]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거리에서 생계를 위해 저글링을 하던 한 여성이 일부러 곤봉을 떨어트리고 있다. 성매매 노동자였던 이 여성은 코로나19로 일을 못 하게 됐다고 밝히며 지금은 브루클린의 한 보호소에서 생활한다고 밝혔다. 2020.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