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AP/뉴시스]8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국가인권위원회 밖에서 기자와 지지자들이 일주일째 점거 시위 중인 시위대에 각종 기부를 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를 점거한 페미니스트 운동가들과 여성 혐오 범죄 피해자 친지들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살인, 성폭행, 납치 등에 대한 정의를 요구하며 가해자들을 실질적으로 법정에 세울 때까지 지난주 시작한 점거 시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9.09.
멕시코 여성단체, 국가인권위원회 점거 시위
기사등록 2020/09/09 10:57:49
[멕시코시티=AP/뉴시스]8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국가인권위원회 밖에서 기자와 지지자들이 일주일째 점거 시위 중인 시위대에 각종 기부를 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를 점거한 페미니스트 운동가들과 여성 혐오 범죄 피해자 친지들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살인, 성폭행, 납치 등에 대한 정의를 요구하며 가해자들을 실질적으로 법정에 세울 때까지 지난주 시작한 점거 시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