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타모니카=AP/뉴시스]12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비치에서 마스크를 쓴 한 여성이 우산으로 햇빛을 가린 채 바닷물을 즐기고 있다. 캘리포니아주가 코로나19 감염과 입원 사례가 급증하는 가운데 34도가 넘는 무더위를 피해 나온 피서객들이 해변에 몰려들었다. 2020.07.13.
"너무 더워서 나왔어요"
기사등록 2020/07/13 09:25:40
[샌타모니카=AP/뉴시스]12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비치에서 마스크를 쓴 한 여성이 우산으로 햇빛을 가린 채 바닷물을 즐기고 있다. 캘리포니아주가 코로나19 감염과 입원 사례가 급증하는 가운데 34도가 넘는 무더위를 피해 나온 피서객들이 해변에 몰려들었다. 2020.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