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살 주범 전두환 엄벌을'
기사등록
2020/06/27 18:14:53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5·18민주화운동 40주년 문화예술제추진위원회가 27일 오후 예술인·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전두환 씨 풍자 그림' 518개를 트럭에 싣고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옛 망월묘역)부터 동구 옛 전남도청 최후항쟁지까지 행진하고 있다. 이날 퍼포먼스는 학살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의미를 담았다. 2020.06.27.
wisdom21@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무속인 된 개그우먼 김주연 "2년간 하혈·반신마비"
미스코리아 금나나, 30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설
박중훈, 미모의 아들·딸 최초 공개
김지영 "남성진과 결혼…무서워 도망가고 싶었다"
원더걸스 소희 맞아?…파격 노출에 퇴폐미 폭발
'이혼' 최동석 "친구가 얼굴 좋아 보인다고 칭찬"
김원준 "장모와 웃통 텄다…팬티만 입고 다녀도 편해"
장성규 "아내, 얼굴에 뭘 넣었는지 안 움직여"
세상에 이런 일이
"악성 민원" "좌표 찍기"…담양군 공무원노조, 동물보호단체 고발
4층서 떨어지다 2층 차양에 매달려…8개월 아기 구조(영상)
술 취한 제자 성추행 대학 겸임 교수 검찰 송치
"도로에 타조가 달려요"…탈출 하루만에 포획(영상)
"조건만남해요" 10대와 SNS 통해 만나 성매매, 남성 3명 집유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