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30mm차륜형대공포 최초양산 착수

기사등록 2020/06/27 10:33:28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방위사업청은 지난 24일 한화디펜스(주)와 2,500억 원 규모의 30mm차륜형대공포 최초양산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양산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30mm차륜형대공포는 노후화된 육군과 공군, 해병대에서 장기간 운용중인 구형 대공포 발칸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됐다. 사거리는 기존의 발칸의 1.6배인 3Km 이상으로 늘어났으며, 차륜형장갑차를 차체로 활용해 개발됨에 따라 기동부대와 함께 방공작전이 가능하고 개발비용과 운영유지비도 절감할 수 있다. (사진=방위사업청 제공) 20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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