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AP/뉴시스]세계 여성의 날인 8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소칼로 광장 바닥에서 한 여성이 3000명이 넘는 여성 폭력 희생자의 이름을 쓰는 시위에 동참하고 있다. 최근 멕시코에서 여성과 소녀들에 대한 살인이 증가하면서 성폭력에 대한 항의 시위가 거세지고 있다. 2020.03.09.
소칼로 광장에 쓰는 여성 폭력 희생자들 이름
기사등록 2020/03/09 11:23:21
[멕시코시티=AP/뉴시스]세계 여성의 날인 8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소칼로 광장 바닥에서 한 여성이 3000명이 넘는 여성 폭력 희생자의 이름을 쓰는 시위에 동참하고 있다. 최근 멕시코에서 여성과 소녀들에 대한 살인이 증가하면서 성폭력에 대한 항의 시위가 거세지고 있다. 2020.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