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학위수여식 없는 졸업
기사등록
2020/02/14 15:11:08
[서울=뉴시스]김근현 기자 = 삼육대학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학위수여식을 생략하고, 지난 13일과 14일 이틀에 나누어 각 학과 사무실에서 학위증과 튤립을 나눠줬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삼육대 졸업생들이 개별적으로 졸업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삼육대학교 제공) 2020.02.14.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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