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서 여객기 오인격추 비난 반정부 시위

기사등록 2020/01/12 16:33:53

[테헤란=AP/뉴시스]이란 수도 테헤란 아미르 카비르 대학 앞에서 11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우크라이나 여객기 오인 격추로 희생된 사람들을 추모하는 촛불을 켜고 있다. 이날 추모회는 반정부 시위로 바뀌었다.  2020.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