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레드카펫 밟은 이정은-조여정-송강호

기사등록 2020/01/06 08:54:47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영화 '기생충'의 출연진인 이정은(왼쪽부터), 조여정, 송강호가 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의 베럴리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도착해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외국어 영화상, 각본상, 감독상 등 총 3개 부문의 최종 후보작으로 올라있다. 202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