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공 '지원주택'에 장애인 32명 첫 입주
기사등록
2019/12/02 15:09:20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뇌병변 장애를 가지고 있는 김현수씨가 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마련된 '장애인 지원주택'에 입주하고 있다. '장애인 지원주택'은 지역사회 안에서 독립생활을 원하지만 육체 및 정신적 장애 등으로 독립생활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서울시가 공공임대주택과 주거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장애인 주거지원 정책이다. 2019.12.02.
park769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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