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에 적발된 위조 비아그라
기사등록
2019/11/27 15:30:07
[인천=뉴시스]홍효식 기자 = 관세청 인천세관본부 직원들이 27일 오후 인천 인중로 인천세관 제1지정장치장에서 적발된 위조 비아그라를 검사하고 있다. 인천세관은 올 10월까지 각종 불법 물품 169건, 시가 1278억원 상당을 적발했다. 2019.11.27.
photo@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백성현, 미모의 승무원 아내 공개…"조보아 닮아"
'고딩엄빠' 1호 부부 탄생…혼인신고 완료
혜은이 "이혼 후 딸과 생이별…30년만에 만나"
성시경, 알고보니 학폭 피해자 "지옥 같았다"
고민시 "43㎏ 시절 하루에 라떼+김 한장+계란2개만"
개그맨 임종혁, 미모의 아나운서와 결혼
황보라, 하정우 닮은 아들 열혈 교육…"일타강사 초빙"
"얘네 겁나 싸우던데…" 지연·황재균 이혼 예견 성지글
세상에 이런 일이
아이들 싸움에…유치원서 난투 벌인 엄마들(영상)
만취녀, 승강기 문 발로 뻥…1억원 물어낼 판(영상)
"걱정 말고 드세요"…빈 집 들어가 요리·청소한 英 도둑
음주단속 뜨자 광란의 '역주행'…곡예운전 결국 '쾅'(영상)
"소방관 하기 싫냐"…족구 못 한다고 귀 깨물고 폭언까지(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