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철폐 집회 참석한 김미숙씨, 박창진씨

기사등록 2019/10/26 14:13:44

【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고 김용균씨 어머니 김미숙씨,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종묘광장공원 앞에서 열린 '이용석의 희망, 김용균의 꿈, 우리의 결의' 비정규직 철폐 공공운수노조 결의대회에서 비정규직 철폐를 촉구하고 있다. 2019.10.26.

 radiohea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