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향하는 이명희
기사등록
2019/10/24 17:04:12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필리핀 가정부 불법고용 사건 항소심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9.10.24.
bjko@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배우 이유영, 임신·결혼 깜짝 발표…"9월 출산"
최순실 치매 증상?…정유라 "母, 지인 못 알아봐"
이승철, 아내 최초 공개…"할리우드 배우 같아"
베트남 아내 결혼 6일 만에 가출하자…신상공개한 남편
정형돈 "상병 때 연평해전…조폭 출신 졸병도 울어"
안소희 "담배 피운 후 옷에 냄새 배어 향수 뿌린다"
'프로포폴 집유' 휘성, 근황 공개
16기 영숙, '나는 솔로' PD 저격…"400만원에 사지로"
세상에 이런 일이
갓난아기 울자 발로 밟아 숨지게… 비정한 20대 엄마
"계산했는데…" 여중생을 절도범 오인, 얼굴 공개한 업주 고소
딥페이크로 또래 여학생들 음란물 제작·판매한 고교생
"아침부터 주문 몰려 좋았는데"…배달음식 수십만 원 '허위 주문'
엄마 죽음 앞뒀는데 "조용히 울어"…中 제작진 갑질 논란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