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조조 챔피언십 첫날 공동 33위
기사등록
2019/10/24 19:29:57
【인자이(일본)=AP/뉴시스】임성재가 24일 일본 지바현 인자이시 아코디아 골프 나라시노CC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투어 조조 챔피언십 1라운드 8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지난 시즌 신인왕 임성재는 1오버파 71타로 박상현과 함께 공동 33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함께 출전한 강성훈은 3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 안병훈은 이븐파 공동 25위를 기록했다. 2019.10.24.
이 시간
핫
뉴스
배우 이유영, 임신·결혼 깜짝 발표…"9월 출산"
최순실 치매 증상?…정유라 "母, 지인 못 알아봐"
이승철, 아내 최초 공개…"할리우드 배우 같아"
베트남 아내 결혼 6일 만에 가출하자…신상공개한 남편
정형돈 "상병 때 연평해전…조폭 출신 졸병도 울어"
안소희 "담배 피운 후 옷에 냄새 배어 향수 뿌린다"
'프로포폴 집유' 휘성, 근황 공개
16기 영숙, '나는 솔로' PD 저격…"400만원에 사지로"
세상에 이런 일이
갓난아기 울자 발로 밟아 숨지게… 비정한 20대 엄마
"계산했는데…" 여중생을 절도범 오인, 얼굴 공개한 업주 고소
딥페이크로 또래 여학생들 음란물 제작·판매한 고교생
"아침부터 주문 몰려 좋았는데"…배달음식 수십만 원 '허위 주문'
엄마 죽음 앞뒀는데 "조용히 울어"…中 제작진 갑질 논란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