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 옮기는 칠레 반정부 시위대
기사등록
2019/10/24 09:52:45
【산티아고=AP/뉴시스】23일(현지시간)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반정부 시위대가 경찰과 충돌 중 부상한 한 남성을 도와 이동하고 있다.
세바스티안 피녜라 대통령이 시위대의 분노를 이해하지 못한 점을 사과하고 연금과 최저임금 인상 등 대책을 내놨으나 시위는 줄지 않고 있으며 지금까지 18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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