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심하는 벤투 감독
기사등록
2019/10/08 16:45:12
【파주=뉴시스】 고범준 기자 = 2022년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앞둔 대표팀 벤툭 감독이 8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위해 그라운드로 향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은 오는 10일 화성 종합경기타운에서 스리랑카와, 15일 북한 평양 김일성 경기장에서 북한과 경기를 치른다. 2019.10.08.
bjk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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