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골망 가르는 파라과이 슛
기사등록
2019/09/11 07:53:25
최종수정 2019/09/11 08:34:15
【암만(요르단)=뉴시스】 채정병 기자 = 1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요르단 vs 파라과이의 친선 축구경기에서 미구엘 알미론 파라과이 미드필더가 골을 넣고 있다.
피파랭킹 99위 요르단은 39위 파라과이를 상대로 전반에 연속 2골을 득점하며 선전했지만, 후반 파라과이에게 4골을 내주며 4대2로 패했다. 2019.09.11.
chae019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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